작년 여름, 몇개월동안 안하던 프야매에 그냥 들어갔다가 그동안 들어온 카드랑 pt를 쓰니 08최정이 떴다... 그래서 08sk를 목표로 달렸는데 나름 신경쓴다고 하면서 달려왔다.
지금 모으로 있는 덱은 2개다.
08sk
8월부터 3개월은 올스타, 클래식, 위너스를 미친듯이 왔다 갔다한 덕분에 눈섬작이 참 잘 되어있다. 조동화, 이승호도 내일 모레면 눈섬유학이 끝나서 돌아온다. 8월, 9월, 10월은 sk-두산을 돌리다가 10월말 94선수단 패치 당일 온 선물에서 별안간 채병룡을 먹고 그 후 sk25인으로 1달 좀 넘게 하다가 12월들어서 08sk를 돌리기 시작했다.
어제까지 유격수 자리에 2코 08김성현을 써서 하위타선이 좀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오늘 나주환이 떠주면서 틈하나가 해결되었다. 2루수는 박경환, 정경배를 돌려쓰고 있다, 어서 모창민이나 정근우를 먹어 매꾸면 빈틈은 없이 타선이 돌아갈거 같다. 앞으로 먹어야할 선수는
9코 08박재홍,
7코 08박경원 노멀,
8코 08정근우,
5코 08모창민(드럽게 안나와...),
1코 08홍명찬(94선수단 패치후 1코 먹은적이 없음...) 이렇게
5장이다.
투수는 12월초부터 08sk를 꾸역꾸역 돌리며 털릴때(...) 다행스럽게 08정우람이 떠준 다음엔 나름 큰 빈틈없이 돌아가는 상황이다. 앞으로 먹어야할 선수는
7코 08정대현(앨범에 있지롱),
4코 08최상덕,
2장 이다.
10코 08김광현은 뜰 리가 없기 때문에(...) 필요하단or먹어야겠단 생각자체가 들지 않는다.
9코 08채병룡 올스타도 떠주면 좋겠지만 안떠도 딱히 상관은 없다. 구속이야 잉여스텟이고 정신력3 vs 제구2의 차이라서...
저중에 육성/스킬작이 끝난건 박정권 하나다. 최정, 송은범은 스킬창은 다 열렸는데 안에 넣을 스킬들이 잘 안나오고 있다. 채병룡은 스킬창x2아이템을 써서 이진영은 올스인 관계로 앞으로 1~2주정도면 다 열릴거 같다. 나머진 갈길이 멀다...
작년 12월 08sk를 처음 돌리면서 첫 클래식을 처묵처묵 했고 올해 1월 들어오면서 위너스에서 꽤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나주환이 떴으니 앞으로 위너스 포스트시즌은 무난하게 진출할 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챔피언가면 반강제 강등작 ㄱㄱ. 덤으로 스크린샷 정리하다가 발견한 작년 12월 8일날 아마도 거진 처음 08sk 돌리기 시작할때 찍어높은 라인업. 한달동안 조동화, 나주환, 조영민, 정우람, 정경배를 먹었고 유학작도 꽤 진행했다.
09sk
'08sk만 모으면 심심하니깐 하나 더 모아야지'란 생각으로 모으기 시작한 09sk. 나름 돌리면 돌아가는 수준까진 모은거 같은데 딱히 돌릴 생각은 없다... 유학작/스킬작 할 생각하면 답이 없ㅋ어ㅋ. 그래도 김광현 먹으면 갈아탈지도? 일단 지금으로선 재미삼아 모으고 있는 덱. 선발은 이게 더 강할지도 모르겠다.
이 계정이 지금까지 먹은 9코 수가 사실 매우 적다. 라인업에 등록되어서 쓰고 있는 4장(08sk2장, 09sk2장)과 갈갈이를 기다리고 있는 08류뚱 1장, 앨범에 있는 8장해서 13장이 전부이다. 얼마전 까진 10코도 1장밖에 못 먹었는데 최근 두번째로 뜬 10코 한장이 10+1로 5번 코보존이 되고 최근 10코가 하나 더 뜨면서 앨범 10코수가 8장이 되었다. 아무튼 13장의 9코중에 필요한 카드가 4장이나 떴다는건 고코는 잘 안뜨지만 뜨면 필요한게 떠주는 운이 꽤 괜찮은 계정이란 생각도 좀 든다. 그러고보니 앨범 8장중 2장은 03이진영, 00년대 초반 9코 이승호이다. 이 두 카드는 sk-두산, sk단일 시절에 참 잘 사용했으니 거진 9코의 반은 필요한 것들이 뜬 셈이다.